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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튜닝…'자동차 DIY' 바람 솔솔~

하도, 케미컬 제품 통해 연비·승차감·출력 향상 가능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5.14 15: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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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많은 규제가 완화되면서 자동차 튜닝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남자들 사이에서는 '셀프 튜닝'이 인기를 끌면서 '자동차 DIY(Do It Yourself)'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계층뿐만 아니라 50~60대 중·장년층까지 '내 차 가꾸기'에 열을 올리고 있어 현재 1%에 불과한 튜닝카 비율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자동차 튜닝은 취향에 맞게 자동차를 개조하거나 꾸미는 것을 말한다. 자동차 튜닝은 크게 엔진 성능 향상, 주행 성능 향상, 외관 및 편의장치 개선 등 세 부분으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 국내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성능 튜닝'은 엔진 성능 향상을 위해 엔진이나 전자제어장치(ECU200) 등의 부분을 개조하거나 브레이크, 서스펜션 등을 튜닝해 차량의 제동력과 주행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런 튜닝은 제품을 구하기도 힘들지만 전문 튜닝업체에서 맡기기에는 가격이 부담된다. 이에 자동차 엔진·치료복원제 브랜드로 국내에 잘 알려진 XADO(이하 하도)가 셀프 튜닝법을 제시했다.
 
먼저 상처 난 엔진 원상태로 복원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엔진의 각 부위는 서로 맞닿아 작동하기 때문에 금속 간 마찰로 인한 마모가 불가피하다. 
 
이 마모 과정에서 금속표면에 붙어 있던 금속 알갱이가 떨어져 윤활유에 섞이게 되면 실린더 링이 헐거워지는 문제가 발생해 엔진 출력과 압력을 감소시킬뿐만 아니라 배기가스와 소음 증가의 원이 되기도 한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비소에 맡게 엔진을 교체하거나 튜닝을 해야 한다. 하지만 더 더 손쉽고 저렴한 방법은 바로 케미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하도의 '맥시멈 엔진 치료복원제'는 윤활유 내부에 떠돌고 있던 금속알갱이가 본래의 마모된 금속 표면으로 찾아가 들러붙도록 도와준다. 
 
그 다음 엔진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엔진 내부의 마찰계수를 감소시켜 주면 되고, 엔진 속 묵은 때 제거는 윤활 시스템을 세정해 주면 된다. 
 
양권석 하도 영업본부장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동차 성능을 높이고 싶다면 셀프 튜닝을 해야 한다"며 "특히 엔진의 경우 사용이 편한 케미컬 제품으로 연비 향상은 물론 승차감과 차량 출력까지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 본부장은 "케미컬 제품을 잘만 활용한다면 차량 엔진의 수명까지 늘릴 수 있다"며 "무조건 전문업체를 찾는 것 보다는 다양한 방법을 통한 셀프 튜닝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