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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銀, 공동 '수출입 아카데미' 의미는?

양행 '협업' 전문 강사진 관련규정·분쟁사례·통관절차 등 강의

김병호 기자 기자  2014.05.14 15: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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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공동으로 우수거래기업의 수출입 담당자를 위한 아카데미를 개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과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14일 우수 거래 기업의 수출입담당 직원을 초청해 업무능력을 높일 수 있게 지원하는'2014 KEB/HANA 수출입 아카데미'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거래 기업 직원들이 14일 오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2014수출입 아카데미' 강의를 듣고 있다. ⓒ 하나은행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거래 기업 직원들이 14일 오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2014수출입 아카데미' 강의를 듣고 있다. ⓒ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2007년 10월부터 외환은행이 시작해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참여 기업의 직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온 강좌다.

이번 아카데미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며, 138개 거래기업에서 근무하는 수출입 담당직원 150명을 초청해 수출입 관련 규정, 신용장 통일 규칙, 분쟁사례와 통관 절차 등 무역 실무자에게 필요한 알찬 내용으로 구성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좀 더 심도있는 '전문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강좌가 무역거래 기업에게 매우 유용한 수출입 업무 연수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양행이 함께 노력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