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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러브팩토리'…사랑 나눔 실천

세 가지 테마로 사회공헌 펼쳐…연계 상품도 지속 출시

이지숙 기자 기자  2014.05.14 14: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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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카드가 지난 2011년 런칭한 사회공헌 브랜드 '러브팩토리(Love Factory)'를 통해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나눔·공감 발전소'라는 슬로건으로 구현된 러브팩토리는 롯데카드의 사회공헌활동(CSR) 브랜드로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느낌과 나눔을 통한 사랑의 실천으로 우리 사회에 따뜻한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 넣고자 하는 롯데카드의 사회공헌 철학을 담았다.

롯데카드 러브팩토리 프로그램은 △스포츠·문화 후원 △기부 활성화 △임직원 봉사활동 등 크게 세가지 테마로 진행되고 있다.

우선 롯데카드는 스포츠·문화 후원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지적 장애인 골프단 후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2년에는 서울시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지적 장애인 골프단을 위해 연습시설을 완공해 기증했으며, 지난해에는 연습용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문화 후원활동 일환으로 문화공연에 소외계층 청소년을 초청하는 ‘Culture Sharing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롯데멤버스가 매월 진행하는 'Big Pleasure Stage' 공연에 은평천사원 청소년들을 초청해 문화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함양의 기회를 주고 있다.

또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롯데포인트 기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이 기부하고 싶은 NGO 단체에 보유하고 있는 롯데포인트 또는 롯데SK주유포인트를 원하는 만큼 기부할 수 있으며, 포인트 정기후원도 할 수 있다.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등 10여개의 NGO 단체는 물론 정치후원금까지 기부 가능하다.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사진 좌측 세번째)와 러브팩토리 봉사단은 4월2일 오후 중구 소파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서 식목 및 안전도로 설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 롯데카드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사진 좌측 세번째)와 러브팩토리 봉사단은 4월2일 오후 중구 소파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서 식목 및 안전도로 설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 롯데카드
이 밖에도 임직원들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매월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나눔'도 시행한다. 지난해와 올해 급여우수리 나눔 등으로 적립한 임직원 모금액으로 은평천사원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습비를 지원했다.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팀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1팀 1어린이 결연 후원 캠페인'을 통해 해외아동과 1:1로 정기결연 후원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IT 환경이 열악한 계층을 위해 회사의 교체 PC를 수리해 기증하는 '사랑의 PC 기증' 캠페인도 지속하고 있다.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연계 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I Love Busan카드'는 카드 신판사용금액의 0.1%를 지역사회 발전기금으로 적립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6월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부산지역 소아암 전문지원센터를 건립해 기증키로 하고 'I Love Busan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금액 5억5000만원을 기부하는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대한적십자사와 제휴해 카드 사용금액의 0.2%를 기부 전용 포인트로 적립하고 연말정산 때 기부금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Give1004 롯데카드' 제주 세계자연유산 관리기금에 기부하는 '세계자연유산 아이러브 제주카드' 등 다양한 기부특화 카드도 선보였다.

임직원들의 재능 나눔 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롯데카드는 금융감독원과 연계해 소비자보호팀 주관으로 신용카드와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 '청소년 금융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이해력을 높여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금융소비자가 되고 올바른 신용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년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올바른 금융 지식 습득을 위한 롯데카드 현장 직무 이해 및 현장 체험 기회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금융교육'을 통해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에 소재한 임직원봉사단이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서 식목 및 안전도로 설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롯데카드는 2012년부터 매월 남산원을 찾아 △물품기부 △환경미화 △바자회 진행 △퇴소 아동 후원 등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카드 러브팩토리 봉사단은 이날 부산, 인천, 대전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식목 등 봉사활동을 일제히 진행했다.

롯데카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