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협동기획(대표 김환회)은 14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학교장 송화숙)와 재능기부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상호 긴밀한 업무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보호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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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협동기획은 정심여자정보산업합교와 재능기부 협약을 맺고 보호청소년들의 직업능력계발을 돕기로 했다. = 김경태 기자 |
이날 협약식에는 김환회 NH협동기획 대표를 비롯해 △원수영 NH협동기획 상무 △송화숙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보호청소년이 향후 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갖고 창조적인 교육활동과 직업능력계발을 위해 양 기관이 제반 업무의 유기적 협력을 도모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고객센터 직무소개와 상담 스피킹 등 전문교육 지원 △텔레마케팅분야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협조 △양 기관 상호 방문과 각종 문화행사 교류·초청 △취업 등 건전한 사회정착 위한 업무지원 △특강 및 현장체험학습 지원 등을 하기로 했다.
김환회 대표는 "보호청소년들에게 기성사회가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들을 잘못된 시선으로 보지 않고 올바르게 인도한다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이후 보호청소년들의 생활과 교육, 자기계발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를 둘러보는 시간과 김환회 대표의 강의가 이어졌다.
김환회 대표는 강의에서 러시아 대문호인 레프 톨스토이의 저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예로 들면서 보호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진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