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협동기획 힐링투어] 최희정 상담사 "토굴에서 숙성하는 젓갈 신기해요"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5.14 08:44: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농협생명에서 2년6개월을 근무하고 있는 최희정 상담사는 농협생명의 표지모델을 한 바 있는 미녀 상담사로 통한다. 

   최희정 농협생명 상담사. = 김경태 기자  
최희정 농협생명 상담사. = 김경태 기자
그는 이번 힐링투어에서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스케줄에 따라 다양한 곳을 둘러볼 수 있어 좋았고, 특히 젓갈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우리가 음식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젓갈이 만들어 지는 과정이 신기했어요. 처음 숙성되는 토굴을 들어갔을 때 냄새는 많이 났지만 숙성하는 장소가 토굴이라는 것이 의외였고 정말 많은 손이 간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최희정 상담사는 이번 힐링투어에 대해 술자리나 식사가 아닌 전 상담사가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말한다.
 
"보통 상담사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기 위해 간단한 회식자리부터 술자리까지 다양하게 하고 있지만 힐링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또 최근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분위기가 많이 침체 됐었는데 성당과 사찰 등을 둘러보며 세월호 피해자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그는 농협생명의 콜센터가 협동기획이 아닌 여러 아웃소싱업체가 함께 하고 있는데 협동기획의 상담사가 더 많아지길 바랬다.
 
"농협이 분사하면서 체계적으로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이럴 때 상담사들이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회사뿐만 아니라 스탭들의 서포트가 필요합니다. 이런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농협 콜센터를 협동기획 상담사들이 모두 전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제 개인적으로는 협동기획 생명부문 콜센터에서 1등을 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기초를 잘 다듬고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