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홍영현 팀장은 이번 힐링투어에서 공세리 성당과 봉곡사의 추모 묵념의 시간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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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현 팀장. = 김경태 기자 |
그는 협동기획 상담사들이 지난 1월 있었던 개인정보유출로 심적으로 많은 힘든 시기를 보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난달 전 국민을 슬프게 한 세월호 사건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상담사들은 감정노동자이기 때문에 이런 사건들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해요. 그런데 성당과 사찰에서의 시간은 마음의 안정을 갖는 계기가 됐습니다.“
홍 팀장은 이번 힐링투어에서 스텝을 비롯한 전 상담사들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고객상담업무의 경우 네트워킹 직무가 아닌 개인직무에 해당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옆에 있는 동료들과 제대로 이야기 나누기도 힘들고 본사 관리자와도 소통의 시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 힐링투어를 통해 동료들 간 서로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이다.
특히 홍 팀장은 이번 힐링투어에서 전 직원들이 협동기획이 최고라는 자부심을 마음에 새겼길 바랬다.
"농협 자회사로 뒤늦게 콜센터에 진출해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것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조직원들 간의 하모니입니다. 이번 힐링투어를 계기로 협동기획만의 조직핵심역량을 뚜렷이 자리 잡아 고객사와 직원 모두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슴 깊이 새겼길 바랍니다."
끝으로 홍 팀장은 고객과의 소통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의 수는 곧 콜센터의 규모로 표현된다고 생각합니다. 농협은 금융사업 외에도 경제사업 등 엄청난 고객수를 확보하고 있는 조직이죠. 때문에 새로운 고객 창출보단 기존고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 전문성을 갖추는데 주력해 콜센터 전문기업을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