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압구정에프앤에스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돈치킨'이 지난 9일 중국 북경에서 현지 파트너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돈 치킨은 현재 국내서 3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 압구정에프앤에스 | ||
박의태 돈치킨 대표는 "중국을 수차례 방문하면서 시장조사를 해왔고, 현지파트너가 한국매장을 방문하면서 시장타당성을 검토했다"며 "앞으로 중국 외에도 인도네시아, 동남아를 비롯해 미국까지 전세계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에 따르면 오는 8월경에는 중국 북경 주요상권에 200평 규모로 개소할 계획도 있다. 돈치킨과 마스터프랜차이즈 파트너사인 '북경소공동찬음관리유한공사'는 돈치킨과 공동투자 형태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돈치킨은 현재 국내에서만 350여개 매장이 성업 중이다.
한편, 돈치킨은 경북 김천의 대규모 자체 생산, 가공 공정을 거쳐 가맹점에 배송하는 물류 시스템까지 구축하고 있다. 불안정한 닭 값을 고정가격에 공급받아 안정적 수익률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본사는 프리미엄 웰빙 치킨으로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