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비 스포츠마케터를 위한 제2회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GSM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M프라자 5층 서울글로벌문화관광센터 해치홀에서 예비 스포츠마케터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콘서트 '날다(NALDA)'을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GSM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짧은 묵념 후 지난 1회 게스트인 신태용 전 성남일화 감독과 임준홍 넥센히어로즈 마케팅팀원의 영상메시지로 시작됐다.
이어 '스포츠 빅 이벤트와 스포츠마케팅'을 주제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팀 감독과 김정애 HS애드 국장, 홍미란 이노션월드와이드 스포츠마케팅팀 전 차장, 박수현 KBS 국제부 기자, 김상두 한국암웨이 사회공헌팀 부장이 멘토가 돼 열띤 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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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재현 ㈜GSM 대표와 김상두 한국암웨이 사회공헌팀 부장,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팀 감독, 박수현 KBS 국제부 기자, 김정애 HS애드 국장, 홍미란 이노션 월드와이드 스포츠마케팅팀 전 차장. ⓒ ㈜GSM | ||
이어 현 감독은 탁구의 프로화와 체육계 남북 단일팀에 대한 현황과 중요성, 비전에 대해 제시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달했다.
김정애 HS애드 국장은 "전문성을 갖추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 국장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유치 현장을 소개하며 "영화감독의 꿈을 시작으로 방송영상을 전공한 후 스포츠마케팅이라는 다른 분야에서도 영상전문가로서 전문성을 통해 지금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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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팀 감독 강연을 듣는 학생들. ⓒ ㈜GSM | ||
이와 함께 김 부장은 "구미를 당길 수 있는 제안을 하기 위해서는 신문이나 TV, 인터넷 서핑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을 보탰다.
또한 김 부장은 "이제 영어는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라며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을 정도로 자기 자신의 전문 분야를 키워는 것을 경쟁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수현 KBS 기자는 과거 박태환 수영선수부터 카시야스 레알 마드리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축구선수 등 세계적 스포츠스타들과의 인터뷰를 소개하며 스포츠행사에 있어 매스미디어의 중요성에 대해 들려줬다.
박 기자는 "어렸을 때부터 철저한 사전교육을 하는 해외와 달리 국내에는 스포츠가 만들어 내는 스토리텔링 기능과 스포츠와 메스미디어의 관계, 스포츠마케팅과 관련된 교육이 상당히 부족하다"며 앞으로 스포츠마케터로서 이러한 역할에 앞장서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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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참석한 게스트들과 멘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GSM | ||
한편, 이번 행사는 '게스트에게 길을 묻다'와 '이력서컨설팅' 프로그램이 신규 추가되면서 참가자들에게 보다 나은 실질적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