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지회장 민영돈)는 오는 16일 광주 남구 노대동에 위치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어르신 대상 무료 건강검진 및 결핵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켐페인은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남구보건소가 함께 기초건강검사(엑스선검사·골밀도·혈당·혈압)와 건강상담 등을 검진할 예정이며 건강타운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민 누구나 검진이 가능하다.
민영돈 지회장은 "광주·전남 지역은 타 지역보다 고령화단계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어르신들 스스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음식섭취 및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하며, 2주 이상의 기침 또는 감기증상이 지속될 시 가까운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적극적인 취약계층 검진을 통해 결핵퇴치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결핵 발생은 고령층 및 학교, 기숙사 등 공동생활 장소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늘고 있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