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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이용섭, 광주시장 후보단일화 TF팀 구성 '촉각'

김성태 기자 기자  2014.05.13 13: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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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기자  
좌측부터 강운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 김성태 기자

[프라임경제] 무소속 강운태·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의 단일화 여부에 대해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운태 후보는 13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중 이용섭 후보를 만나 단일화 여부를 물어보고, 내일부터라도 단일화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가동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이 후보가 제시한 16일까지는 단일화가 물리적으로 어렵다"며 "단일화의 전 단계로 2차례 TV토론도 있어야 한다. 단일화를 위해 무조건 여론조사만 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 후보는 "단일화 시점은 사전투표(30∼31일)일과 시너지 효과를 감안하면 28일이 가장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20∼28일 사이 아무 때나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용섭 후보는 지난 1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5월16일 광주시장 후보 선관위 등록마감일까지 단일화를 매듭짓자"며 "후보 단일화 방안에 대해서는 강운태 후보에게 일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