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중 최고 온도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5월, 때 이른 대형마트 '수박 전쟁'이 시작된다.
이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100% 당도선별 수박 30만통을 준비, 평소대비 최대 35% 싼 가격에 판매한다. 논산 ,부여, 고령에서 수확해 직접 선별한 수박을 6~8kg 크기 별로 1만1000원부터 1만4000원에 제공한다.
이마트는 품질 좋은 수박을 확보하기 위해 수박을 파종하기도 전인 6개월 전부터 전국 수박 유명 산지에서 생산농가와 사전 기획을 통해 최고 상품만을 엄선했다. 수박의 외형 손상 없이 당도 검사기를 통과해 11brix 내외의 일정 기준을 통과한 것만을 골라 '당도 선별 수박'이라는 이름으로 매장에 입고시킨다.
이마트에서 수박을 구매하는 고객이 사전 시식을 원할 경우 원하는 수박을 골라 그 자리에서 잘라 맛보고 선택할 수 있다. 이마트는 이 밖에도 △씨 없는 흑피수박 △속이 노란 망고수박 △황금수박 등 다양한 신품종 수박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신현우 이마트 수박 바이어는 "특히 올해는 작황이 좋고 한파나 이상기후가 없어 전년대비 수박 시세의 큰 변동이 없었다"며 "이마트 전용 농장에서 생산돼 시중가 대비 저렴하게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