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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5' 안전·편의사양 얼마나 업 됐을까?

가격 인상폭 최소화…출시 4주년 기념 판매조건 제시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5.13 1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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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각종 사양을 기본 적용함으로써 상품성이 더욱 향상시킨 '2015 K5'를 본격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2015 K5'는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및 USB 충전기 기본 적용, 18인치 신규 알로이 휠 2종 추가 운영 등 기존 K5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품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세부적으로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 휠을 추가했으며, 기존 터보 모델에만 적용됐던 블랙 하이그로시 인테리어를 가솔린 모델에도 확대 적용했다.

   '2015 K5'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주요 사양 기본 적용 등 뛰어난 상품성 개선에도 불구, 합리적인 가격책정으로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 기아자동차  
'2015 K5'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주요 사양 기본 적용 등 뛰어난 상품성 개선에도 불구, 합리적인 가격책정으로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 기아자동차
또 터보모델 전용 펜더가니시를 신규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것은 물론,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에 공통 적용되던 '에코 하이브리드(ECO HYBRID)' 엠블럼을 K5 하이브리드 500h 전용 엠블럼으로 교체했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2015 K5'에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안전·편의사양도 기본 적용했다.

'2015 K5'는 전 모델에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가솔린·T-GDI·장애인 전용) △USB 충전기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이와 더불어 흡차음재를 보강해 보다 정숙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완성했다.

이처럼 상품성이 더욱 향상된 '2015 K5'의 판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2.0 CVVL 2210만~2820만원 △2.0 터보 2805만~3020만원 △하이브리드 2903만~322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디자인을 자랑하는 K5가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성을 강화한 '2015 K5'로 돌아왔다"며 "고유가 시대 경제성과 스타일, 우수한 잔존가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K5 출시 4주년을 기념해 깜짝 놀랄만한 판매조건도 제시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아차는 5월 '2015 K5' 가솔린 모델 구매고객에게 1.4%의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선수율 15% 이상, 12·24·36개월 공통적용)해 정상 할부 상품대비 150만원 상당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모델은 1.4% 초저금리에 100만원 할인 혜택과 △배터리 평생 보장 △차종 교환 △중고차 가격 보장 △전용부품 무상 보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