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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진 국회의원. ⓒ 프라임경제 | ||
[프라임경제]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33.사진) 국회의원이 자신의 모교로부터 '자랑스러운 순천대인' 상을 받게 됐다.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는 13일 "올 '자랑스러운 순천대인'에 청년몫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김광진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순천대 역사상 최초로 배출된 김광진 국회의원이 지난 2년간 대학 에코힐링센터 예산 확보와 의대유치 홍보활동 등을 통해 모교의 발전과 명예를 드높였다고 밝혔다.
김광진 의원은 옛 민주당의 제19대 국회의원 청년 비례대표 투표에서 1위로 당선돼 현재 국회국방위원회 상임위에 배속돼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북한군 노크귀순 사건을 비롯해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전투배낭 침수문제 등을 밝혀내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국회의원 활동을 하기 전에는 시민운동을 했으며, 민주당 입당 이후에는 청년대표 최고위원과 문재인캠프 청년특보실장을 역임했다.
'자랑스러운 순천대인'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모두 11명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