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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바르셀로나 직항 노선 단독 운항

6주간·주 2회 운항 예정 "고객들에게 보다 폭 넓은 선택 기회 제공할 것"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5.13 08: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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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대표이사 사장 김수천)은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에 대해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인천~바르셀로나 직항 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유일하며, 이번 전세기는 오는 6월20일까지 6주간 및 주 2회(화·금) 운항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라 할 수 있는 구엘공원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세계 축구의 성지 캄프누 및 몬주익 언덕 등 스페인의 웅장하고 장대한 미를 보여주는 유적들이 잘 보존돼 있어, 전 세계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다.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은 최근 인기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는 등 여행 성수기 시즌을 맞이해 이곳을 찾는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이 유일한 인천~바르셀로나 직항 노선을 운항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바르셀로나 전세기 운항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폭 넓은 선택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