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13일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콘퍼런스룸에서 개최된 '2014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육성 사업 발대식'에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육성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5개 국내 전문 엑셀러레이터와 해외 파트너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3월 창조경제위원회에서 확정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육성 계획'의 후속조치로, △닷네임코리아 △벤처스퀘어 △스파크랩 △디쓰리쥬빌리 △벤처포트가 선정됐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3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해외 창업지원 전문기관과 협력해 특화된 전문분야와 해외 네트워크를 형성,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각 기관은 이달부터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 4~6개월간 국내외 보육을 거쳐 글로벌 제품 출시·해외 투자유치 등을 연내 마무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