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자동차 강판전문 제철소를 지향하는 등 본원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경기침체와 철강 공급과잉의 악재에서 벗어나 자동차강판 전문제철소의 위상을 재정비해 최고품질로 최대의 수익성을 창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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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강판. ⓒ 포스코 | ||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우리 제철소의 경쟁력은 자동차강판이며 연간 조강생산량 2000여만톤 중 약 760만톤이 자동차 강판을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다"며 "자동차 강판 1000만톤 생산체제 구축체제를 갖추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