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시아나항공, 난타 제작사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앞장

한국 방문 고객 공연 관람 할인…난타 공연팀 해외방문 시 운임할인 지원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5.12 16:43:43

기사프린트

   송승환 PMC 프러덕션 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송석원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 상무(오른쪽에서 세번째), 난타 출연 배우들이 서울 충정로 난타전용극장에서 열린 업무 제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송승환 PMC 프러덕션 회장(오른쪽 네 번째)과 송석원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 상무(오른쪽 세 번째), 난타 출연 배우들이 서울 충정로 난타전용극장에서 열린 업무 제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대표이사 사장 김수천)은 서울 충정로 난타전용극장에서 난타 공연을 제작하는 PMC 프러덕션과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송석원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 상무와 송승환 PMC프러덕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수요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난타 전체 공연의 관람객 중 80%가 외국 손님임을 감안해 △중국 △일본 △CIS(중앙아시아) 등지에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난타 공연 관람 할인 쿠폰을 제공하게 된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난타 공연팀의 해외방문 때 항공 및 화물에 대한 운임할인을 지원하며, 난타 측에서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20~30%의 공연 관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이 외에도 양사는 추첨을 통해 PMC프로덕션에서 제작하는 공연에 대한 무료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상호 긴밀히 협력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수요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송석원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 상무는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이라 할 수 있는 난타 공연의 세계화에 일조하게 됐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가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