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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장성군수 후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장철호 기자 기자  2014.05.12 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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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양수 장성군수 예비후보(새정치민주연합)는 11일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해 자녀들로부터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65세 이상 홀몸어르신 5인 이상을 대상으로 거주지역 내에 공동생활공간을 마련하고 급식시설 설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홀몸어르신 수가 급증하는 상황이고, 홀몸어르신들은 경제적 문제, 정신적 고립감, 각종 질병 등 어려움에 직면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해 공동생활, 급식,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노인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효율적 의료서비스 지원으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2015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부터는 3개소를 시범 추진한 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소요사업비는 전액 군비로 충당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