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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농협 대학생 봉사단과 전남 농협 임·직원 등 70여명은 지난 9일 나주시 왕곡면 황성욱씨가 일손을 구할수 없어 어려움을 호소하자 과수원 배적과 작업을 도와 구슬땀을 흘렸다.ⓒ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 ||
[프라임경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를 위해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수) 농촌일손돕기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주말 나주시 왕곡면 황성욱씨가 일손을 구할수 없어 어려움을 호소하자 전남농협 대학생 봉사단과 전남 농협 임·직원등 70여명이 합심하여 과수원 배적과 작업을 도와 구슬땀을 흘렸다.
고령화와 비싼 인건비로 이중고를 겪는 관내 농가를 위해 5월부터 농촌일손돕기 집중 추진기간으로 설정하였으며, '행복나눔봉사단' (대학생, 다문화가정, 농가주부모임,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새농민회 및 농협임직원) 발대식을 시작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집중 지원한다.
전남농협은 지역본부와 시.군농정단 및 지역농·축협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영농지원상황실을 운영중이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지원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박종수 본부장은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는 임직원 및 봉사단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 행복시대를 맞아 전남농협은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바쁜 영농철에 부족한 일손 문제 해결에 전남농협 임직원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