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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3년째 '희망나눔 집수리 프로젝트' 진행

해외법인 식수원 개발·장학사업 통해 '착한기업' 모범

이수영 기자 기자  2014.05.12 11: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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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의류 제조기업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안산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희망나눔 집수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태평양물산의 집수리 프로젝트는 올해도 3년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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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양물산
회사 관계자는 "안산 초지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이 추천한 독거노인 가정과 장애인 가정 총 7세대를 방문해 벽지와 장판, 싱크대 교체작업을 했다"며 "침대와 가스레인지 같은 살림 도구도 새로 설치하고 대청소도 함께했다"고 말했다.

태평양물산은 사회적책임(CSR)에 한 발 앞서 기업의 공유가치 창출(CSV)을 위해 노력해왔다. 저소득층을 대상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과 의류기증, 국내 이주여성 생활수기 공모전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고 해외에서도 의료비 지원사업과 인도네시아 홍수피해 복구지원, 저개발 지역 식수원 개발에 나섰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직원들이 힘을 합쳐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도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며 "희망나눔 집수리 프로젝트가 회를 거듭할수록 국민 모두가 희망을 나눠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태평양물산은 의류제조를 기반으로 다운소재사업(프라우덴) 부문에서 7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중견기업이다. 최근 의류제조 외에도 프리미엄 구스다운 침구인 '소프라움'과 쌀가루 가공제품인 '햇방아'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다각적인 성장 동력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