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규한, KIGAM)은 이평구 지구환경연구본부 환경지질연구실 박사(57·사진)가 '올해의 KIGAM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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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
또한, 올해 초 이 박사는 국내에서 채취한 초미세먼지를 분석해 중금속 원소들의 화학적 존재형태 및 함량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의 화학적 유해성과 함께 미세먼지가 중국으로부터 직접 유입되고 있음을 밝혀냈다. 이는 관련 규제 도입 및 후속 연구에 큰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연구원 사기 진작 및 성과 독려를 위해 매년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원을 선정해 '올해의 KIGAM인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