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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 돼지고기 순대국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 론칭

계경순대국 봉천점 오픈을 기점으로 돼지고기 육가공 유통사업까지 본격화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5.12 0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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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돼지, 닭, 오리 등 축산물 전반을 가공·유통하는 종합축산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계경순대국 외관. ⓒ 다하누  
계경순대국 외관. ⓒ 다하누
다하누는 12일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인 '계경순대국'(대표 최계경) 봉천점 오픈을 기점 삼아 돼지고기 육가공 유통사업을 본격화하며 종합축산기업으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130년 전통, 5대째 가업을 승계하는 다하누의 '계경순대국'은 다하누곰탕에 이은 두 번째 전통 탕류사업으로 돼지사골과 순대 등을 포함해 100% 국내산 돼지고기가 주원료인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다.

다하누는 올 하반기 가동 예정인 영월 육가공 공장에 △한우곰탕 △순대국 △삼계탕 △양념불고기 △양념갈비 △돈까스 등 종합적인 육가공품 생산의 본격화로 기존 한우전문 기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종합축산기업까지 성장할 계획이다.

직영점인 봉천점 개소와 동시에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들어간 계경순대국은 50㎡(15평) 기준으로 개설비용 4000만원대인 소자본 창업아이템이다. 권리금과 매장 임대료를 포함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1억원 미만의 서민형 프랜차이즈.

메뉴 특성상 대로변이 아닌 변두리 상권의 뒷골목 창업도 가능해 예비 창업주들의 권리금과 임대료 부담은 물론 인테리어 비용에 대한 걱정까지 덜 수 있다. 계경순대국은 돼지사골과 한약재를 함께 달인 사골진국을 사용하며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순대를 부담 없는 가격인 4000원에서 5000원대에 판매한다.

최계경 계경순대국 대표는 "최근 장기적 경기불황에 소비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들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을 선호하고 있다"며 "계경순대국은 소비자 선호와 예비 창업자들의 요구를 모두 집약한 창업아이템이자 유행에 민감한 창업아이템과는 달리 안정적 수익이 보장되는 알짜배기 아이템"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