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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강소기업 채용 원한다면 '강소기업채용박람회' 주목

강남·수도권 우수기업 120곳 참가… 미스매칭 해소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5.12 08: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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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기업 못지 않은 연봉과 복리후생을 자랑하는 강소기업 채용박람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오는 13일 개최된다. 

강남구청과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 주최로 열리는 '2014 희망일자리 강소기업채용박람회'는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성공적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교보생명을 비롯해 △기아자동차 △농심 △코웨이 △청호나이스 등 강남 및 수도권 우수 강소기업 120곳이 참가하고, 5000여명 이상의 구직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는 △채용상담관 △취업멘토링관 △세미나관 △지원센터, 4개 부스가 마련되고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취업과 진로를 컨설팅하는 '채용상담관'에서는 고용노동부 인증의 우수 강소기업 120여개가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해를 높여 미스매칭을 해소한다. 
 
'취업멘토링관'에서는 현장 컨설팅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심층적으로 취업 컨설팅과 멘토링을 제공, 각종 취업지원 제도 및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세미나관'에서는 인사담당자 또는 취업전문 컨설턴트들이 취업특강을 진행해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알려준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촬영에서부터 '인화 무료 서비스', 면접에서 채용담당자에게 더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이미지메이킹'과 '메이크업', '복장' 등에 관한 컨설팅 등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행사들이 마련돼 있다.
 
이번 박람회를 운영하는 강석린 취업포털 커리어 대표는 "구직자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구직자는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채용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참가자는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될 수 있는 만큼 현장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