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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서 건물 붕괴

추가 붕괴·가스누출 우려로 보행자 통행 차단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5.10 14: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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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0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에서 공사 중인 건물이 붕괴됐다. 에이랜드가 입점된 6층짜리 건물이 철거작업 도중 무너져 내린 것.

이에 따라 추가 붕괴와 가스 누출 우려로 주변 보행자 통행은 차단됐다. 또, 소방당국은 건물 붕괴에 따른 인근 가스관 파손으로 가스가 누출됐는지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