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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검찰, 여수시장 선거 돈뿌린 캠프관계자 체포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5.10 13: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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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새정치민주연합 당내 경선을 앞두고 금품을 뿌린 선거캠프 관계자가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10일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과 여수선관위 등에 따르면 당내 경선을 앞두고 금품을 살포한 김영규(57) 여수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의 관계자 김모씨(51)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체포된 김씨는 시장 후보와는 상의하지 않고 혼자 판단한 행동이었다고 진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금품제공 경위와 액수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앞서 여수선거관리위원회는 금품살포 혐의가 드러난 김 후보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여수시장 선거 경선에는 김영규, 주철현(55) 후보가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11, 12일 이틀간 100% '국민여론조사' 방식으로 당 후보를 선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