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심한보)는 투어 프로들에게 사랑받은 고스트 스파이더 시리즈의 신제품인 '고스트 스파이더 Si' 퍼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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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트 스파이더 Si' 퍼터는 블랙과 화이트의 깔끔한 디자인에 그립과 페이스 양 끝은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
'고스트 스파이더 Si'는 헤드 무게와 그립 간 균형을 맞춘 카운터 밸런스 기술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카운터 밸런스는 더 길고 무거운 그립을 장착해 퍼팅의 밸런스 포인트를 개선시키는 테일러메이드의 기술력이다.
'고스트 스파이더 Si'에 적용된 그립 무게는 기존 자사 제품(72g) 대비 81% 증가한 130g이며, 길이는 15인치로 더 늘어나 밸런스 포인트가 클럽 회전의 중심점과 더 가까워지도록 상향 조정돼 퍼팅 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더 높아진 관성모멘트의 헤드는 볼 스피드를 일관되게 유지시키고 임팩트 때 헤드 뒤틀림을 최소화해 골퍼가 예측 가능한 퍼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페이스 역시 퓨어 롤설린 인서트 소재로 만들어져 최적의 타구감과 부드러움을 통해 일관된 스핀을 제공한다.
또한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두 가지 색상의 대조는 명확한 얼라인먼트로 조준 효과를 높여 보다 정확한 퍼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토모 바이스테트 테일러메이드 퍼터 개발 디렉터는 "투어 프로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카운터 밸런스 기술력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새로운 고스트 스파이더 Si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 퍼터는 안정적인 스트로크, 높은 관성 모멘트, 명확한 얼리인먼트를 선호하는 골퍼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