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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中 우루무치 노선 주 2회 운항 재개

운항기간은 5월27일~10월11일…여행·비즈니스 수요 집중 시기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5.09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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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 대한항공
[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은 중국 서부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중심 도시이자 동서양을 이어주던 실크로드의 관문인 우루무치에 오는 27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운항을 시작한 대한항공의 인천~우루무치 노선은 여행 수요와 중앙아시아 연계 비즈니스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5월부터 10월 기간에 운항하고 있다. 운항기간은 5월27일부터 10월11일까지 주 2회 운항한다.

출발편은 매주 화요일 및 토요일 오후 7시4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0시10분(현지시간) 우루무치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매주 수요일 및 일요일 오전 1시20분(현지시간) 우루무치에서 출발해 같은 날 오전 7시 인천에 도착한다.

대한한공 관계자는 "중국 신장지구는 최근 정부의 정책에 따라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대한항공의 우루무치 노선 운항 재개는 여름철 관광 수요뿐 아니라 중국 서부 자원개발 및 중앙아시아 연계 무역 관련 비즈니스맨들의 편의를 도울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루무치는 세계 도시들 중 바다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