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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신안군 기초단체장 경선후보 확정

나광운 기자 기자  2014.05.09 1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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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공관위는 8일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신청후보들을 대상으로 신안군을 비롯해 21개 시·군의 경선후보 1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일 발표한 기초단체장 경선후보는 21개 시·군에 50명의 복수 후보로 평균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안군의 경우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하고 구 민주당에 복당해 3선을 노리는 박우량 현 군수와 재경부 관료출신 김승규 후보, 전 진도 부군수 남상창 후보, 18대 대통령선거 총무부본부장을 지낸 박석배 후보 등 신청자 모두가 최종경선에 진출했다.

박우량 현군수의 경우 재선기간 전국최초로 버스공영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와 교통해소를 중점적으로 해결한 탄탄한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3선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남상창 후보와 박석배 후보는 행정전문성과 신안군 토박이를  내세워 새로운 신안의 변화와 발전을 주창하며 입성을 바라고 있다.

김승규 후보는 새정치연합의 출범으로  전남에서 구태정치가 사라지고 깨끗한 새인물에 기회가 올 것이라 보고 입당을 했으나, 구태정치가 되풀이 되고 있어 9일 탈당을 결심하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정해 파장이 일고 있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오는 주말까지 대부분 국민여론조사 100% 방식을 적용하여 최종 후보를 확정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