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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일장일단] "숲속에 살다" 당진 힐스테이트

인근 H아파트 보다 3.3㎡당 80만원 저렴…당진 최초 계약금 정액제 실시

박지영 기자 기자  2014.05.09 08: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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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건설 아파트브랜드인 힐스테이트가 '상록수의 도시' 충청남도 당진에서 첫 선을 보인다. 당진 힐스테이트의 강점은 무엇보다 부담 없는 가격과 미래가치다. 여기에 꾸밈없는 자연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9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당진 힐스테이트 분양현장을 직접 다녀왔다.

당진 힐스테이트를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교통을 비롯해 교육·생활편의·미래가치까지 어느 하나 부족한 게 없다.

먼저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 초입에 위치한 당진 힐스테이트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2015년 말 개통예정인 현대제철로를 통해 주요산업단지로의 접근성도 높아졌다. 또한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와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예정)를 통한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자녀 교육문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도보권 내 기지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2㎞ 내에는 송악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있다.

   주부의 마음을 헤아린 세탁실은 세탁기를 놓고도 미니건조대를 설치할 수 있을 만큼 널찍했다. 여기에 손빨래를 위한 입식 보조 작업대와 세탁용품을 진열할 수 있는 수납장까지 있어 편의를 배가시켰다. = 박지영 기자  
주부의 마음을 헤아린 세탁실은 세탁기를 놓고도 미니건조대를 설치할 수 있을 만큼 널찍했다. 여기에 손빨래를 위한 입식 보조 작업대와 세탁용품을 진열할 수 있는 수납장까지 있어 편의를 배가시켰다. = 박지영 기자
당진 힐스테이트의 강점은 단지 1㎞ 내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당진시에서 유일한 종합병원을 시작으로 프리미엄아울렛, 농협 하나로마트, 송악문화체육센터(예정)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저렴한 분양가에 따른 미래가치도 뛰어난 편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당진 힐스테이트 평균 심의금액은 전용면적 3.3㎡당 811만원. 그러나 현대건설은 오랜 경기침체로 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예정자를 위해 분양가를 대폭 낮췄다.

당진 힐스테이트 분양가는 5층 이상 기준층 기준 3.3㎡당 721만~762만원이며, 특히 저층 일부타입 분양가는 최저 600만원대에 책정돼 있다.

이는 지난 1일 분양한 중견브랜드 H아파트 보다 3.3㎡당 80만원가량 저렴한 금액이다.

분양가를 내렸다고 해서 아파트 품격까지 떨어지는 건 결코 아니다. 당진에 첫 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인 만큼 현대건설은 외관부터 내부설계까지 꼼꼼히 살폈다.

단지 콘셉트만 봐도 현대건설의 노고가 한눈에 들어온다. 현대건설은 '상록수 도시' 당진에 맞게 외관부터 상록수를 염두에 두고 설계에 들어갔다.

   주방에 따로 창문을 내어 거실과 맞통풍이 이뤄지게 했다. 게다가 창문도 널찍하게 뽑아 자칫 답답할 수 있는 주방공간을 트이게 만들었다. = 박지영 기자  
주방에 따로 창문을 내어 거실과 맞통풍이 이뤄지게 했다. 게다가 창문도 널찍하게 뽑아 자칫 답답할 수 있는 주방공간을 트이게 만들었다. = 박지영 기자
현대건설은 곧게 뻗은 상록수 직선형태를 모티브로 주출입구 문주를 디자인한데 이어 밋밋한 성냥갑형태의 아파트 옥탑층을 박공지붕형태로 디자인해 클래식한 매력을 뽐냈다. 또 하층부는 3개층까지 석재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당진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현대건설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기존 20㎜에 불과한 층간소음완화재를 30㎜로 늘렸다.

입주예정자를 위한 현대건설의 배려는 이뿐만 아니다. 현대건설은 초보운전자와 여성운전자 편의를 위해 20㎝ 넓어진 확장형 주차시설을 마련했다. 일반 주차시설 규격이 2.3m에 불과하다면, 당진 힐스테이트 주차시설은 기본적으로 2.4m며, 확장형은 2.5m다.

무엇보다 내 입맛에 맞게 집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현대건설은 입주예정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갖고 있는 짐이 많은 경우 수납공간 강화형을, 자녀학습이 우선일 땐 학습공간 강화형을 선택하면 된다. 또 대가족일 경우에는 가족공간 강화형으로 거실을 넓게 꾸밀 수 있다.   

   학습공간을 강화한 설계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박지영 기자  
학습공간을 강화한 설계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박지영 기자
계약조건도 입주예정자 편에 맞춰졌다. 현대건설은 소비자 초기부담을 고려해 당진 최초로 1차 계약금액을 500만원 정액제로 정했으며,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지원키로 했다.

한편,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 138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당진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1개동 규모며, 전용면적 59㎡·72㎡·84㎡ 총 915가구로 구성돼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3순위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