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영선 의원이 새민련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가운데 첫 행보로 세월호 문제에 따른 비상시국 선언과 함께 5월 임시국회 개최를 여당에 제의했다.
박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로 대한민국이 울고 있고, 새로 태어나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있는 시기다. 이제부터의 새정치민주연합의 생각과 행동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3기 원내대표로서 올바른 대한민국, 새로운 야당, 새로운 정치를 열 수 있는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제가 해야 할 가장 첫 번째 일은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어서 통과시키는 일이며 이 법은 피해자를 위한 특별법,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될 것"이라며 "지금은 비상시국이기 때문에 여당 원내 대표는 신속한 협상에 나서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