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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프랜차이즈 커피베이, 7월 중국시장 공략

이종엽 기자 기자  2014.05.08 17: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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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베이는 오는 7월 중국 심양에 해외 진출 첫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 커피베이  
커피베이는 오는 7월 중국 심양에 해외 진출 첫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 커피베이

[프라임경제] 최근 300호점을 개소한 커피전문브랜드 '커피베이'가 중국 무역·유통회사인 '심양동파과학문화교육교류중심'과 지난 2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체결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커피베이의 해외진출이 확정돼 중국에서도 커피베이 매장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커피베이의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체결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KOTRA, 중소기업청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낸 결실이다. 특히 브랜드 성장가치를 인정받아 해외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대상 홍보 등 지원으로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커피베이는 이번 계약체결을 기점 삼아 중국에서 커피베이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됐으며, 중국 요녕성 심양시에 커피베이 중국 1호 매장을 열기로 했다. 커피베이는 오는 7월 중국 1호 매장에서 국내 매장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를 판매하며, 중국 현지에 특화된 메뉴도 새로 개발할 예정이다.

백진성 커피베이 대표이사는 "수 년간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동안 중국의 커피시장은 매우 매력 있게 다가왔다"며 "이번 해외진출이 국내 토종 브랜드의 해외커피시장 진입에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