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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6.4지방선거, 효과적인 유권자 관리방안은?

공영DBM 'CRM' 활용한 성공적 유권자DB 관리 방안 세미나

추민선 기자 기자  2014.05.08 17: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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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RM전문 기업인 공영DBM(대표 김정수)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현역 국회의원 및 보좌관들을 대상으로 'CRM(고객관계관리)'을 활용한 성공적인 유권자DB 관리 방안'을 주제 삼아 세미나를 개최했다.

총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정수 대표컨설턴트의 'CRM 원리로 유권자 데이터를 잘 축척 관리하는 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우수고객관리 및 충성고객 데이터 관리 방안, 다출처 데이터를 중복처리하면서 유일 고객 데이터로 축적하는 방안, 최소 노력으로 DB를 관리해 각종 캠페인에 활용하는 방안을 알아봤다.

이어 김남국 대표 컨설턴트는 '유권자 DB축적 후 활용방안과 텔레마케팅 선거활용 전략' 강의에서 우호고객 2%의 적극 지지층을 인식한 DB 관리 방안, 지역구 유권자 관리에 텔레마케팅을 활용하는 전략 노하우를 실제 사례와 함께 공개했다.

세미나 마지막 연사로 나선 변경수 선임 컨설턴트는 CRM데이터 솔루션 기능 설명과 실제 구현 데모를 선보였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김정수 대표컨설턴트는 "지역구에서 유권자 관리, 선거마케팅을 수행하기 위해서 데이터의 역량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특히 개인정보 보호 요건이 까다로와지면서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축적 관리해야 하는 지역구 사무소 입장일 경우 굉장히 신경 쓰이는 일이 됐고, 급기야 선거의 성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KSF(Key Success Factor)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을 위한 공영DBM의 세미나를 통해 기업에서 성공적으로 활용한 다양한 데이터 관리 기법과 사용 시스템들을 지역구 마케팅·우호지지층 관리에 효과적으로 적용, 필승전략을 가다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