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세계 전자의회 컨퍼런스'개회사를 하고 있는 강창희 국회의장. ⓒ 국회대변인실 | ||
[프라임경제] 강창희 국회의장은 한국의 국회가 전세계에서 가장 최첨단화된 국회임을 강조했다.
8일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2014 세계 전자의회 컨퍼런스' 개회사에서 강창희 의장은 "전자의회를 더욱 깊이 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안정적으로 의회민주주의를 강화하고, 국제사회를 더욱 개방되고 평등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세계 의회민주주의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을 위해 그간의 경험과 기술을 세계 어느 의회와도 기꺼이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강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장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구축된 디지털 본회의장임을 역설하고 빠른 속도의 변화와 함께 투명성과 개방성 그리고 무한한 책임이 보편적 가치의 구현임을 부각시켰다.
아울러 강 의장은 가브리엘라 꾸에바스 바론(Gabriela CUEVAS Barron)과 웨이드 마크(Wade S. MARK) 트리니다드토바고 하원의장, 에드워드 코브리 도 아자호(Edward Korbly Doe Adajaho) 가나 국회의장의 예방을 받고, 양국 간 의회협력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2014 세계 전자의회 컨퍼런스'는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8일 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John Bercow 영국 하원의장 등 의장을 비롯해 100여개국 총 359명이 참석해 전자의회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