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사진)가 전국 77개 기초지자체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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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 고양시장. © 고양시 | ||
현재 고양시는 100만 대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고, 다양한 주민편의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면서 시민으로부터 총제적인 인식도와 호감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킨텍스, 꽃박람회, 특급호텔, 원마운트 등 고양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고, 기업이나 투자의 매력도가 증가되는 등 지역브랜드 가치가 전반적으로 크게 향상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예산의 대폭적인 확대(1.8%→5%, 554억 원)와 무상급식 등의 지원정책들이 '교육분야'에서 1위를 이끌었고, 인천공항 전용도로, KTX 종착역, 3호선 지하철, 서울외곽고속도로, GTX(우선추진결정) 등 수도권 모든 교통이 고양시를 경유하는 '교통 편리성' 등이 교통분야 3위라는 결과를 낳은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각종 생활민원의 효과적인 처리시스템 구축, 복지사각지대 완화, 수많은 문화공연 확대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주거환경'도 역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세계 '톱5'로 진입한 고양국제꽃박람회, 킨텍스를 비롯한 수도권 최대의 위락시설(호수공원, 원마운트, 아쿠아플레넷 등)과 연계된 MICE산업 활성화 및 투자여건 향상, 방송영상 콘텐츠산업(빛마루, MBC, SBS, EBS신축예정 등)이 K-팝 전용공연장 유치와 함께 신한류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언론에 집중 부각된 부분도 ‘가장 살기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삼송, 지축, 원흥, 향동지구 등 대형 택지개발과 함께 준광역시의 규모로 성장하면서 지속적인 인구유입과 더불어 시민의 안전한 삶과 편리한 생활공간을 구축해 나가는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도시브랜드가치는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