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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김성훈, 장봉영 본부장 선임

윤수영 대표 비롯 '키움증권맨' 전면배치

이수영 기자 기자  2014.05.08 14: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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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자산운용(대표이사 윤수영)이 8일 신임 마케팅본부장으로 김성훈 전 키움증권 홀세일총괄 상무보를 임명했다. 또 장봉영 전 키움자산운용 자산운용본부 상무이사를 신임 주식운용본부장으로 영입했다.

김 본부장은 한국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테네시주립대 MBA 과정을 거쳐 키움증권 홀세일총괄을 담당해왔다. 장 본부장은 서울대 국제경영학과 출신으로 국민연금 주식운용팀 선임운용역을 거쳐 한국투자신탁운용 시스템운용본부장, 래이투자자문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장 본무장은 우리자산운용의 주요 상품인 주식형펀드와 인덱스펀드, ETF 운용을 총괄한다.

한편 키움증권은 지난 2월 우리금융지주로부터 755억원에 우리자산운용 지분 100%를 인수했다. 키움증권 품에 안긴 우리자산운용은 앞서 지난 2일 윤수영 전 키움자산운용 대표를 신임대표로 선임했으며 최근까지 주요 인선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