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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전산센터 이전 완료 'IT서비스 안정적 제공'

신한금융그룹 통합 전산센터 이전 작업… 7일부터 서비스 정상 가동

이지숙 기자 기자  2014.05.08 12: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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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생명은 5월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이용해 전산시설 확장 및 전산센터 이전을 완료하고 최종테스트를 거쳐 7일 모든 IT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재가동했다고 밝혔다.

특히, 여러차례 모의훈련을 통해 철저한 사전점검을 진행했으며 이전 당일 IT전문가 등 450여명을 투입해 사전에 공지했던 서비스 중단시간보다 2시간 앞당긴 4일 오전 10시30분에 ATM, 인터넷, 전화(ARS) 등 대고객 온라인 서비스를 재개했다.

이번 이전 작업은 지난해 7월에 완공된 신한금융그룹 통합 전산센터로의 이전을 위한 마무리 작업의 일환이다. 신한금융그룹 통합 전산센터는 지하 5층, 지상 6층 규모로 진도 7의 강진에도 견디는 내진 설계와, 정전 시 자체발전이 가능한 최첨단 센터로 이전보다 더욱 안정적인 I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5월 연휴기간에 진행했으며 연휴 기간 전국 현장직원들이 출근해 주요 서비스 점검 및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며 "서비스 일시 중지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이해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