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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틔움버스' 문화소외계층에 희망 드라이브

매월 30대씩 사회복지기관 체험활동 지원

전훈식 기자 기자  2014.05.08 1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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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2014년 틔움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틔움버스'는 이동 수단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 사업으로,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되고 있다.

  틔움버스는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위한 이동 도우미로 운영되고 있다. Ⓒ 한국타이어  
틔움버스는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한 이동 도우미가 되고 있다. Ⓒ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온라인 기부 사이트 '드림풀'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이나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문화 △역사 △생태 △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대 1박2일 동안 틔움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약 30~35대의 버스를 지원해 총 300~350대의 틔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운행을 시작한 틔움버스는 저소득층 가정의 첫 가족여행을 비롯해 △시각장애인 첫 온천여행 △다문화 가정 역사기행에서 이동 도우미로서 전국을 누비며 희망의 싹을 틔우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2012년에도 '동그라미 이동버스'라는 이름으로 시범 운행했던 기간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300여개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며 1만명 이상의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해 왔다.

틔움버스와 함께 이웃들과 동그랗게 어우러지는 세상을 위해 한국타이어 임직원으로 구성된 '동그라미 봉사단'도 움직이고 있다. 지방에 계시는 홀몸 어르신들의 생애 첫 서울 나들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워터파크 물놀이, 중증장애인들의 계곡 여름휴가를 함께하며 자발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에도 단순히 이동수단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외부 기관과 연계해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과의 결합을 강화한 틔움버스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희망의 씨앗이 움트게 하는 버스라는 '틔움버스'의 의미처럼 리딩 글로벌 타이어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진정성 있는 활동들을 계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