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목돈이 없어도 매월 ELS(주가연계증권) 투자가 가능한 '무배당 ELS마스터 변액보험(적립형)'을 지난 2일 대구은행과 KDB대우증권에서 출시한 것에 이어 오는 12일부터는 부산은행을 통해서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최초 ELS 변액보험 출시 이후 채 1년이 되지 않아 1000억원 판매(신계약보험료 기준)를 돌파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이번에는 적립식 ELS 변액보험을 선보이며 'ELS 투자의 대중화'에 나선 것.
이 상품은 매월 투자하는 적립식이므로 목돈이 없더라도 ELS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ELS에 투자하는 펀드를 통해 매월 다른 유형의 ELS에 자금을 투입한다. 투자시점 및 수익상환 유형 등이 다른 ELS에 계속 투자함으로써 투자 위험을 분산해 거치식 상품보다 더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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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 1년간 일시납 형태의 ELS 변액보험을 선보이며 거치식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ELS 변액보험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발견, 적립식을 추가로 출시했다.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 ||
이병욱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 상무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예금 금리보다 높은 수익과 개별 주식투자보다 안전한 투자를 지향하는 ELS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목돈 없이도 ELS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더 많은 고객이 ELS 변액보험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ELS마스터 변액보험(적립형)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월보험료 2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며, 50만원 초과 보험료의 경우에는 초과부분의 1%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적용돼 실질 투자수익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수수료 없이 중도인출이 가능해 해지하지 않고도 필요자금을 활용할 수 있으며, 연금으로 전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