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를 통해 '최우수 이동통신 사업자(Best Mobile Carrier)' 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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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관 SK텔레콤 코어네트워크랩 팀장(오른쪽)이 텔레콤 아시아 측으로부터 '최우수 이동통신 사업자(Best Mobile Carrier)'상을 수여받고 있다. ⓒ SK텔레콤 | ||
SK텔레콤 측은 "LTE-A를 세계 첫 상용화한 기술력과 차세대 통화 플랫폼 T전화·홈 허브기기 B box를 개발한 혁신성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 이동통신사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통해 20MHz 대역의 주파수 3개를 묶어 기존 LTE보다 최대 6배 빠른 450Mbps 속도의 3밴드 LTE-A를 시연한 것이 다시 한 번 국제적으로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이번 시상식에서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선도적 기술 개발과 LTE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CEO(Telecom CEO of the Year)' 상을 받기도 했다.
윤용철 SK텔레콤 PR실장은 "이번 최우수 이동통신사 상 3년 연속 수상은 세계 이동통신기술을 선도해 온 SK텔레콤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SK텔레콤은 향후에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를 대표하는 이동통신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