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재원 영암군수 후보, 열 번째 희망씨앗 발표

장철호 기자 기자  2014.05.08 07:51:0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함께하는 영암, 살맛나는 영암, 달라지는 새영암'을 기치 삼아 6.4지방선거 영암군수 후보로 나선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원 영암군수 예비후보(세한대 교수,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는 8일 이번 지방선거 공약으로 '희망씨앗 심기' 10대 희망씨앗을 발표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열 번째로 '더불어 함께 사는 우리 영암' 건설을 내 세우고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이 하나 되는 희망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근로자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타운을 조성하고, 사회적 약자 돌봄서비스 사업과 저소득층, 노인, 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을 위한 '365일 돌봄서비스 사업 수행 사회적기업' 설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 확대와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고, 영암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다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을 확충하고 특히, 청년 및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고용 지원을 위해서는 4년간 국도비와 군비 등 매년 5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겠다"는 공약을 전했다.

김재원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이날 열 번째 공약을 밝히면서 "앞서 밝혔던 '9대 희망씨앗'과 함께 '달라지는 새영암' 건설을 위한 '10대 희망씨앗 심기' 약속을 꼭 지켜내 '더불어 함께 사는 우리 영암'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역 정가 소식통에 따르면, 김재원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영암군수 후보경선 예선에서 높은 평점을 받아 1차 예선을 가볍게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는 8~10일 사이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 삼아 새정치민주연합 영암군수 후보 공천자를 최종 확정할 것이라는 전언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