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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7회 우승자 나현(19, 프로4단)군과 10회 우승자로 영재입단대회를 통해 첫 번째로 프로에 입문해 최연소 프로기사로 활동 중인 신진서(14, 프로2단, 우측)군이 제14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개최를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
[프라임경제] 한화생명은 어린이 바둑대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은 바둑영재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대회로 매년 1만명 이상, 현재까지 14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올해도 △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9개국의 바둑영재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최강부 우승자에게는 바둑영재 장학금 1000만원과 국수패 및 아마5단증,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및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2000여명의 지역예선 성적 우수자에게도 시상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대회 접수는 이달 16일까지이며 바둑에 관심 있는 전국의 초등학생이나 미취학 아동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홈페이지와 전화로 할 수 있다. 지역 예선은 이달 24일부터 7월20일까지 진행되며 8월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본선 대회가 열린다.
서지훈 한화생명 상무는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에 한국 바둑을 이끌 많은 꿈나무들의 참가를 바란다"며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바둑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