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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호국 보훈의 달' 국내선 특별할인 선봬

국가유공자·동반 보호자 1인 동일 혜택…6월 한 달간 진행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5.07 1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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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항공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대표이사 사장 김수천)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오는 6월 한 달 동안 국가유공자 및 동반 보호자를 대상으로 국내선 특별할인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은 평소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국내선 탑승 시 30~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었다"며 "이번 보훈기간 국가유공자와 동행하는 보호자 1인에게도 이와 같은 혜택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6월 한 달간 국내선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의 동반 보호자에 대해 항공운임 30%를 특별 할인해주는 것은 물론, 독립유공자 유족 및 국가유공자 유족의 동반 보호자 1인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보훈기간 시행되는 동반자 할인혜택은 국가유공자 또는 그 유족과 동일 항공편에 탑승하는 경우에 가능하며, 부산~인천 간 운항하는 환승 전용 내항기 이용고객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