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서대문구는 각종 복지서비스에 대한 '원스톱 안내'와 '개인별 맞춤형 연계'를 위해 이달부터 '행복1004콜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행복1004콜센터 '330-1004'로 전화하면 기초생활수급과 복지급여는 물론 △보건의료 △주거 △고용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에 대해 안내·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위기가정이나 생활고에 처한 주민을 위해 '사회복지통합망'을 이용한 개인별 맞춤 상담과 이를 바탕으로 각종 복지서비스를 직접 연계하고, 고용노동부 취업정보센터와 연계 시스템을 가동해 상담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그동안 본인이 어떤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구청 해당 부서에 일일이 전화하거나 여러 차례 직원을 거쳐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구 관계자는 "행복1004콜센터는 '구청 단위의 복지종합상담 창구'로 주민들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서비스를 보다 적기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