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철현 예비후보. ⓒ 주철현 캠프 | ||
[프라임경제]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여수시장 당내 후보 적합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주철현 후보가 가장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철현 여수시장 예비후보캠프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3일 양일간 전문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여수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당내 후보적합도를 전화 설문한 결과 주철현 후보가 30.8%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장을 역임한 김영규 후보(23.8%), 경영인 출신 김동채 후보(7.7%), 재경향우회 한영래(5.5%) 후보 순이었다.
검사장 출신인 주철현 후보는 대체적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30% 안팎의 고른 지지도를 보였으며, 특히 20대와 50대 이상으로 부터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주 캠프는 설명했다.
다음달 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의 여수시장 선출기준으로는 응답자의 62.3%가 '자질과 능력'을 꼽았으며, '정책이나 공약'(23.2%), '소속정당'(5.5%), '혈연.학연 등 연고'(1.5%)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47.9%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통합진보당(5.7%)과 새누리당(5.1%) 등의 순이었다. 다만, 무당층이 39%에 달하는 것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여론조사 등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주철현 예비후보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임의걸기(RDD) 방식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응답률21%,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는 ±3.1%P다.
표본은 남성 50.3%과 여성49.7%, 19세이상 20대 16.4%와 30대 16.7%, 40대 20.9%, 50대 이상 46% 등 성별,연령별, 지역별로 할당돼 무작위 추출법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