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양유업은 이달부터 '프렌치카페' 컵커피 가격을 1300원에서 1400원으로 7.69% 인상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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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카페' 6종. ⓒ 남양유업 | ||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난해 원유 가격이 인상되는 등 원부자재 가격이 올랐다"며 "컵커피도 가격 인상요인이 누적되며 수익성이 악화돼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남양유업은 유제품인 '임페리얼드림XO'를 리뉴얼한 '임페리얼드림XO 월드클래스'를 출시하며 가격을 기존 2만4200원에서 2만6900원으로 11.1% 올리고, '아이엠마더'도 제품 리뉴얼 통해 3만4100원에서 3만6900원으로 8.2% 인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