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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대졸 초임 가장 많은 곳 어디?

인천국제공항공사, 3962만원으로 5년 연속 1위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5.07 1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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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공기업은 모든 구직자들이 꿈꾸는 직장 중 하나다. 직장에 대한 안정도 보장되지만 급여도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공기업 중 가장 많은 초임을 주는 곳은 어디일까.

최근 사람인에이치알(143240·대표 이정근)이 운영하는 취업포털 사람인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제외)의 2013년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로 조사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신입사원 초임은 3962만원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울산항만공사 3783만원 △한국마사회 3726만원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 3518만원 △한국수력원자력 3389만원 △한국가스공사 3330만원 △한국동서발전 3311만원 △한국남동발전 3309만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3294만원 △한국중부발전 3291만원이 10위안에 들었다. 
 
한편 공기업의 신입사원 초임 평균은 3136만원을 기록, 지난 2012년 3069만원보다 67만원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단 4곳을 제외한 26곳의 초임이 지난해보다 올랐으며, 증가 금액 범위는 △81만~100만원 미만 34.6% △21만~40만원 미만 15.4% △121만~140만원 미만 11.5% △101만~120만원 미만 11.5% △61만~80만원 미만 7.7% △281만~300만원 미만 7.7% △41만~60만원 미만 7.7%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