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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글라스락 8년·셰프토프 3년 연속 로하스 인증

환경성·건강성·안전성·사회적 책임성 인정받은 친환경 제품 입증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5.07 09: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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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황도환)는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가 '2014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 삼광글라스  
ⓒ 삼광글라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은 △창조적인 상품 개발 △서비스 활동 △환경 경영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과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 수여된다. 제품 환경성부터 △건강성 △안전성 △사회적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특히 최근 개인의 건강을 넘어 친환경과 사회 정의 및 지속 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층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을 인증하기 위해 설립된 제도다.

삼광글라스㈜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국내 밀폐용기 업체로는 최초로 8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따냈다.

글라스락은 원재료가 천연 무기 화합물로 재활용이 가능하고, 제품 제조 과정에 첨가제를 넣지 않는 점과 생산공장 내 용해로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도 국내 쿡웨어 최초로 3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 셰프토프 '라 로제 세라믹 냄비'는 본체를 구성하는 주물(다이캐스팅)에 재활용 재생 재료를 83% 이상 사용해 자원 절감에 기여했다. 코팅 때 친환경 무기물 소재를 사용해 중금속이 없고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황승정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팀장은 "소재 안전성과 제품 편의성을 기본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건강은 물론 환경과 사회까지 배려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다양한 친환경제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