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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이른 더위에 몸매관리 제품 매출↑

체중감량 효과 다이어트 식품·군살 숨겨주는 보정 언더웨어 인기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5.07 08: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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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최근 더위로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몸매 관리에 본격 투자하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다이어트 식품과 군살을 숨겨주는 보정 언더웨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CJ오쇼핑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9시40분에 진행된 보정 언더웨어 '아키 바이 아시다미와'는 50분 방송에 기존 예상치보다 무려 55% 높은 7200세트 주문을 받았으며, '상콤플렉스'는 한 시간에 6700여세트 주문 기록을 세웠다. 다이어트 식품 '잔티젠' 역시 50분 방송에 예상치보다 25% 높은 4100개 주문이 있었다.

정명찬 CJ오쇼핑 영업관리팀 팀장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던 4월 중순 이후 다이어트 식품과 보정 언더웨어 등 여름 몸매 관리 상품들이 호실적을 올리며 CJ오쇼핑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며 "5월 중순부터는 헬스 용품의 편성도 확대해 여름철을 맞아 슬림한 몸매 관리에 뛰어드는 여심 잡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몸매 관리 상품의 신규 브랜드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4월 론칭한 ONLYONE 다이어트 식품인 '나비다'는 CJ오쇼핑과 김시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개발한 것으로, 한국인 체질에 맞는 식물성 다이어트 신소재인 '돌외잎 주정추출물'이 주원료다. 이 추출물은 지방 연소에 관여하는 체내 에너지 AMPK효소를 활성화시켜 체중 감소 및 간지방량 감소에 효과가 있다.

또 다른 신규 브랜드 상콤플렉스는 'SIXBAR' 소재로 제작돼 가벼운 착용감이 돋보이는 유럽형 보정 언더웨어로, 플라워 패턴과 굵은 자수 등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유럽풍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67년 전통의 프랑스 란제리사 '울프(WOLF)'의 대표 브랜드며, 일명 '프랑스 국민 언더웨어'로까지 불리며 프랑스에서 단일 브랜드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