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홈플러스는 8일부터 삼계탕용 생닭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보양식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에 준비한 삼계탕용 생닭(1~2인분)은 5900원으로 8일부터 '1+1 행사'를 통해 마리당 2950원꼴에 판매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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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 ||
또한 1~2인 싱글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200g~300g 용량의 소포장 부위별 닭고기 5종(△닭가슴살 △닭안심 △닭다리 △윙 △봉)도 함께 판매 중이다.
올 초 AI 파동 이후 1분기 동안 홈플러스 생닭 매출은 △1월 -10% △2월 -8% △3월 -3% 등 줄곧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그러나 4월 중순 후 가격 행사 및 초여름 날씨로 인한 보양식 수요가 맞물려 4월에는 4% 대로 회복세를 보였다.
이광재 홈플러스 계육 담당 바이어는 "통상 4월 중순에 시작하는 벚꽃행사가 올해는 고온으로 인해 3월 말에 만개함에 따라 계육 25만수를 2주 정도 앞서 농가에 분양, 예년보다 빠른 보양식용 생닭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