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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매직 쿼드런트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비저너리기업 선정

비전 완성도 부문 최고 평가…민첩성 갖춘 미래 데이터센터 환경 제공

추민선 기자 기자  2014.05.07 08: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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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상화와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기업인 VMware는 IT 리서치 기관 가트너가 발표한 '2014 매직 쿼드런트,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부문'에서 VMware가 비저너리(Visionaries) 기업에 선정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VMware와 같은 소프트웨어 인프라 기업이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부문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는 전 세계 IT 기업들의 비전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 제품 포트폴리오 등을 기준 삼아 업계 경쟁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IT평가 지표로, VMware는 평가 항목 중 하나인 비전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가트너는 "오늘날의 네트워크 시장은 비즈니스 목적에 부합하는 유연하고 신속한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네트워크 관리를 개선하고 단순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기존 하드웨어 중심 모델에서 탈피해, 새롭게 부상하는 오픈 SDN 을 중심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네트워크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와 관련 스티브 뮬라니(Steve Mullaney) VMware 네트워킹 및 보안 부문 수석 부사장은 "가트너가 매직 쿼드런트 네트워킹 부문에서 소프트웨어 인프라 기업 중 유일하게 VMware를 선정한 것은 네트워킹 세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아울러며 "VMware의 비전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로부터 분리해 더 높은 민첩성을 갖춘 미래의 데이터센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VMware NSX는 L2-L7에 걸쳐 통합적인 네트워킹과 보안 모델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하드웨어 종속 없이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더 높은 수준의 민첩성과 관리 효율성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VMware NSX는 △이베이 △차이나텔레콤 △미국 농림부 △웨스트젯 등을 포함한 전 세계 수백 여 고객들이 도입 및 사용 중이다.